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용훈 기자 = 바르셀로나(바르사)의 에이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가 챔피언스 리그에서 가장 위협적인 상대로 첼시, 바이에른 뮌헨, 레알 마드리드를 꼽았다.

바르사는 지난 시즌 챔피언스 리그 준결승에서 첼시에 패해 탈락한 이후 이번 시즌 다시금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32강 조별 경기가 3라운드까지 진행된 현재 바르사는 전승을 기록하며 조 1위로 16강에 오를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그러나 이번 시즌 바르사는 수비진의 부상으로 다소 불안한 모습도 노출하고 있어, 토너먼트 무대에서는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이니에스타는 "디펜딩 챔피언인 첼시, 바이에른 뮌헨, 레알 마드리드가 챔피언스 리그에서 가장 강한 팀들이다. 이들 외에도 여러 팀이 우승할 가능성이 있다. 챔피언스 리그는 매우 까다롭고 예측할 수 없는 대회다. 한 번만 나쁜 경기를 치러도 탈락할 수 있다"며 방심을 경계했다.

그는 이어 "챔피언스 리그에서 뛰기 시작한 지가 10년이 됐다. 지금까지 발전해오며 더 나은 선수가 됐다고 생각한다. 바르사와 스페인 대표팀에서 전력을 다하고 있지만, 이렇게 성공을 거둘지는 꿈에도 몰랐다. 몇 년은 더 뛸 수 있길 바란다"며 꾸준한 활약을 다짐했다.

바르사는 프리메라 리가로 눈길을 돌려 오는 28일 1시(한국시각)에 라요 바예카노를 상대로 원정 경기를 치른다. 8라운드가 진행된 현재 바르사는 7승 1무의 성적으로 프리메라 리가 선두에 올라 있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챔스 3라운드 주요 경기
[웹툰] 철밥통 만치니의 대위기
박주영 훈련 복귀, 경기 나설 듯
안치, 루니-에투 공격진 구성?
레드납, QPR 아닌 블랙번 가나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챔스 조별리그 3R 최우수 선수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