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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첼시의 미드필더 후안 마타가 프리메라 리가의 경쟁력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며 우려를 표시했다.

마타는 작년 여름 스페인의 발렌시아를 떠나 첼시로 이적,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에 진출했다. 그는 첼시에서 곧바로 좋은 활약을 펼쳐 팀이 챔피언스 리그와 FA컵 우승을 차지하도록 도왔다.

마타는 프리메라 리가 무대를 떠났지만, 조국 스페인의 리그인 만큼 그에 대한 애정은 여전해 보인다. 마타는 레알과 바르셀로나(바르사)의 독주 탓에 좋은 선수들이 스페인 무대를 떠나고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프랑스 풋볼'과의 인터뷰에서 "많은 선수가 스페인 리그를 떠나고 있어 걱정이다. 리그의 경쟁력이 우려된다. 두 팀만이 우승을 다투고, 3위 팀은 2위 팀과 30점 넘게 차이가 나는 상황이 4년간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그는 "레알이나 바르사에서 뛰지 않으면 우승할 수 없다. 이제 내 친정팀인 발렌시아는 우승을 노릴 수 없게 됐다. 이는 스페인 축구에 좋을 리가 없다. 다른 팀 팬들이 고통을 겪는다"며 프리메라 리가가 지금의 과점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마타는 좋은 활약에도 스페인 대표팀의 부름을 받지 못해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스페인은 벨라루스, 프랑스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예선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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