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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리오넬 메시의 경호원으로 일했던 바르셀로나(바르사)의 전 직원이 선수들의 사생활을 폭로했다.

바르사 선수들의 사생활이 공개됐다. 메시의 경호원이자 선수 관리를 맡았던 직원이 바르사를 떠난 이후 이탈리아 언론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충격적인 사연들을 폭로한 것.

전과자이기도 한 다니엘 로호는 프랑크 레이카르트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을 당시 바르사 구단에 고용됐다고 한다. 그는 나중에 메시의 경호원 역할을 했지만, 바르사에서 맡은 첫 임무는 선수들의 대리 기사였다고.

로호는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를 통해 "2006년부터 바르사에서 일했다. 처음에는 너무 취해서 운전할 수 없는 선수들을 데리러 가는 일을 했다. 한 선수는 나이트클럽 VIP 룸에서 자매와 함께 뒹굴고 있었다. 자신의 모습이 찍혔다고 해서 핸드폰을 찾아 그 사진을 지워야 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이어 "레이카르트 감독? 그가 선수들에게 무슨 말을 할 수 있었겠나. 그 자신부터가 모범을 보이지 않았다"며 레이카르트 감독 또한 유흥을 즐겼다고 밝혔다.

그러나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던 메시에 대해서는 폭로할 거리 자체가 없었다. 로호는 "메시는 겸손한 아이다. 지금까지도 훈련과 경기만을 반복한다. 식사할 때도 말을 많이 하지 않고 내 옆에 앉아 이야기를 들어주곤 했다"며 메시의 프로다운 태도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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