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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재정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공격수 라다멜 팔카오를 팔 수도 있지만, 오는 1월에는 이적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팔카오는 올 시즌 UEFA 슈퍼컵에서 첼시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고, 프리메라 리가에서는 6경기에 출전해 8골을 넣으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아틀레티코는 팔카오의 활약에 힘입어 현재 바르셀로나에 이어 리그 2위에 올라 있다.

그러나 아틀레티코는 심각한 재정 위기에 빠져있고, 재정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팔카오를 떠나보낼 수 있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팔카오의 바이아웃은 6천만 유로(약 858억 원)이다.

미겔 앙헬 길 마린 아틀레티코 단장은 '코페 라디오'를 통해 "유럽에서 50개 이상의 구단이 아틀레티코보다 많은 수입을 벌어들이고 있다. 그리고 6천만 유로에 팔카오를 팔면 아틀레티코의 재정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그러나 팔카오는 올 시즌이 끝날 때까지는 팀에 남을 것이다. 팬들은 팔카오가 팀을 떠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리고 우리는 재정적으로 어렵지만, 팬들을 위해 팔카오를 다른 팀으로 보내지 않을 것"이라며 아직은 팔카오를 팔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팔카오는 국가대표 경기를 포함해 8경기 연속 골을 넣고 있다. 이제 팔카오는 콜롬비아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고, 콜롬비아는 13일(이하 한국시각)과 17일에 파라과이와 카메룬을 상대로 A매치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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