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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첼시 소속 미드필더 후안 마타가 스페인 대표팀의 부름을 받지 못한 것에 실망감을 감추지 않았다.

스페인 대표팀이 벨라루스, 프랑스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예선전을 앞둔 가운데, 비센테 델 보스케 감독이 소집한 23명의 대표 명단에 마타의 이름은 없었다.

델 보스케 감독은 지난번에는 마타가 지쳐 있어서 첼시 구단과의 협의 끝에 휴식을 줬지만, 이번에는 선수단에 마타를 뽑을 자리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마타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대표팀에 뽑히지 않은 건 좋지 않은 소식이다. 게다가 최근에는 몸 상태가 아주 좋아서 더 실망스럽다. 스페인을 대표해서 뛸 때마다 늘 열정을 갖고 전력을 다했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는 이어 "2년 전에 21세 이하 유럽 선수권에도 자원해서 출전했고, 올여름에는 EURO 2012가 끝난 이후 런던 올림픽까지 뛰었다"며 조국을 위해서 해온 노력이 보답을 받지 못한 것에 섭섭함을 드러냈다.

시즌 초반에는 올림픽 참가의 후유증으로 다소 몸이 무거운 모습을 보여줬던 마타는 최근 들어 다시 최고의 몸 상태를 회복하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 노리치와의 경기에서는 공격 작업을 지휘하며 2도움을 기록해 첼시의 4-1 역전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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