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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마리오 우시요스 말라가 기술이사는 미드필더 이스코(20)를 팔 생각이 전혀 없지만 바이아웃 금액을 지급한다면 그를 보낼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말라가는 셰이크 압둘라 알 타니 구단주가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의 불공평한 중계권 계약에 불만을 느껴 구단 운영에 흥미를 잃었고, 이제 알 타니 구단주는 투자를 하는 대신 재정 위기 해소를 위해 주축 선수들을 차례로 떠나보내고 있다.

이미 산티 카소를라가 아스날로, 살로몬 론돈이 루빈 카잔으로 이적한 가운데, 다음 이적의 주인공은 이스코가 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이스코는 지난 시즌 말라가에서 리그 32경기에 출전해 5골을 넣었다.

이스코는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등 명문팀의 관심을 받았다. 또한 로베르토 만치니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감독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말라가의 경기를 관전한 뒤 이스코의 경기력을 칭찬했고, 일각에서는 맨시티도 이스코의 영입을 노리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주장도 제기됐다.

마리오 기술이사는 ‘투토메르카토웹’을 통해 “이스코는 우리 팀의 중요한 선수다. 우리는 이스코를 팔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바이아웃조항이 있고, 다른 팀이 바이아웃 금액을 지급한다면 말라가는 선택의 여지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스코는 2,100만 유로(약 301억 원)의 바이아웃조항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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