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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의 수비수 다니엘 알베스는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카림 벤제마와 같은 팀에서 뛰고 싶다고 말했다.

8일(한국 시각), 바르사의 홈구장 누 캄프에서 222번째 '엘 클라시코'가 치러진다. 바르사의 알베스는 라이벌 매치를 앞두고 상대 팀의 공격수 벤제마를 칭찬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벤제마는 올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총 세 골을 기록 중이다. 그는 지난 시즌 리그에서 21골을 득점하며 팀의 리그 우승에 일조했다. 그는 지난 달 30일 열린 데포르티보전에서 레알 마드리드 선수로 100번째 리그 경기를 치르기도 했다.

알베스는 '텔레풋'과의 인터뷰를 통해 "벤제마는 약점이 없는 선수며, 내가 가장 좋아하는 유형에 정확히 부합하는 선수다"며 상대 팀 공격수를 칭찬했다.

이어서 그는 "벤제마는 은퇴한 호나우두를 연상시킨다. 그와 우리 팀에서 함께 뛸 수 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알베스가 갑작스레 벤제마를 칭찬하고 나선 것을 단순히 좋은 의미로만 해석하기는 어렵다. 이는 중요한 일전을 앞두고 상대방에게 심리적인 자극을 주려는 의도가 다분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벤제마는 곤살로 이과인과 이날 경기 선발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의 주제 무리뉴 감독은 두 선수가 나란히 선발 출장하진 않을 것이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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