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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레알 마드리드의 주제 무리뉴 감독은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의 홈구장 누 캄프에서 치러지는 '엘 클라시코'를 앞두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레알 마드리드는 시즌 초반 부진으로 3승 1무 2패의 성적을 이어가고 있으며, 6전 전승을 거둔 라이벌 바르사에 무려 승점 8점이나 뒤처져 있다.

레알 마드리드가 이번 시즌 우승에 도전하기 위해선 이번 '엘 클라시코' 결과가 아주 중요할 전망이다. 이미 크게 벌어진 승점 차를 가장 확실하고 빠르게 줄이는 방법은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두는 것이다.

무리뉴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이번 라이벌 매치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나는 우리 선수들에 관해 자신감과 확신이 있다. 우리는 최근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자신감은 날로 더해지고 있다. 이는 선수들이 열심히 노력한 덕분이다"며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팀의 사기를 북돋았다.

이어서 그는 "최근 팀에 몇 가지 변화가 있었고,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우리는 계속해서 힘을 모아야 한다. 상황은 점점 나아지고 있으며, 우리는 더욱 편안한 마음가짐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게 됐다. 이제, 좋은 결과를 얻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다"며 팀이 시즌 초반 흔들리던 모습에서 회복해 다시금 '팀'으로서 성숙해나가고 있다는 뜻을 전하며 이를 통해 좋은 결과를 얻길 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엘 클라시코를 앞두고 바르사가 수비수들의 부상 문제로 어려움에 처한 반면, 레알 마드리드는 이렇다 할 부상자 없이 최상의 전력으로 경기에 임한다. 레알 마드리드가 무리뉴 감독의 바람대로 숙적과의 맞대결에서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좋은 결과를 얻어낼 수 있을지 많은 축구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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