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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현역 시절 '만능 공격수'로 활약했던 뤼트 판 니스텔루이가 레알 마드리드의 에이스 호날두에 대해 거만한 것이 아니라 성공에 대한 집념이 강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호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서 프리미어 리그와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모두 석권한 뒤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해 지난 시즌 프리메라 리가 우승까지 차지했다.

그러나 바르셀로나(바르사)의 리오넬 메시에게 관심이 집중되자, 호날두는 최근 들어 레알에서 행복하지 않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호날두가 더 많은 연봉을 요구하며 거만해졌다는 비판도 있지만, 판 니스텔루이는 호날두가 거만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판 니스텔루이는 네덜란드 언론 '알제민 다흐블라트'와의 인터뷰에서 "호날두가 거만하다고 생각한 적은 없다. 그는 늘 조언을 받아들이는 훌륭한 선수다. 예전과 비교해 불필요한 움직임이 많이 줄었지만, 아직도 발전할 여지는 많다. 호날두는 언제나 축구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고 완벽한 선수가 되길 원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호날두는 지금의 위치에 오르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고, 팀 훈련이 끝난 뒤에도 홀로 많은 훈련을 소화했다. 그 결과 강하고 빠른 선수가 되어 많은 골을 넣을 수 있게 됐다. 훌륭한 프로의 모습"이라며 호날두를 칭찬했다.

호날두는 프리메라 리가에서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를 상대로,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아약스를 상대로 연달아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오는 8일 새벽(한국시각)에는 바르사와의 맞대결이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호날두가 팀에 승리를 안길 골을 터트릴지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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