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용훈 기자 = 바르셀로나(바르사)의 에이스 리오넬 메시가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승리를 다짐하면서도 이는 복수가 아니라고 설명했다.

바르사는 지난 시즌 레알과의 홈 맞대결에서 1-2로 패하며 프리메라 리가 우승을 내줬지만, 이번 시즌 초반에는 6전 전승을 거두면서 레알을 8점 차로 따돌리고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오는 8일 새벽(한국시각)에 이번 시즌 첫 엘 클라시코 더비가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메시는 반드시 승리를 쟁취하겠다면서도 복수를 생각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메시는 벤피카와의 챔피언스 리그 맞대결이 끝난 이후 공동 취재 구역에서 "바르사 선수들은 복수할 마음이 없다. 단지 승리하고 싶을 뿐"이라며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팀의 승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레알과의 맞대결은 다른 어떤 경기와도 다르다. 엘 클라시코 더비가 어떤지 잘 알고 있다. 곧바로 경기를 준비하기 시작해야 한다"며 필승을 다짐했다.

바르사와 레알은 시즌 개막을 앞두고 스페인 슈퍼컵에서 맞붙어 1승 1패를 기록했지만, 레알이 원정 다득점 우선 원칙으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번에는 바르사가 승리를 거두고 우승 경쟁에서 일찌감치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긱스, 몸은 맨유 마음은…
[웹툰] 챔피언스 리그 첼시전 - 2
[웹툰] 세리에A에선 무슨 일들이
첼시, 음빌라 주시… 1월에 영입?
'위대한 2인자' 발락, 작별 고하다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해외파, 최고의 짝꿍은 누구?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