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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바르셀로나(바르사)의 수비수 카를레스 푸욜이 팔꿈치 부상으로 8주간 경기에 나설 수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푸욜(34)은 벤피카와의 챔피언스 리그 맞대결 도중 팔꿈치 부상으로 통증을 호소하며 곧바로 교체되어 나와 병원으로 향해야 했다.

부상 직후 팔꿈치 골절이 우려됐지만, 푸욜은 다행히 최악의 상황은 피해 탈구 진단을 받았다. 그러나 이 부상 또한 가볍지는 않아 앞으로 8주간은 경기에 나설 수 없다고 한다.

바르사는 오는 8일 새벽(한국시각)에 숙적 레알 마드리드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있어, 푸욜의 부상은 중요한 경기에서 큰 타격이 될 것으로 우려된다.

티토 빌라노바 바르사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늘 말했 듯 우리의 중앙 수비에는 문제가 있었다. 그러나 우리는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푸욜을 레알 마드리드와의 맞대결에서 잃은 것만이 아니라 다른 경기들에서도 잃은 것이 문제"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원래 중앙 수비수가 아닌 선수들을 수비 위치에 투입해야 한다. 유소년들에게 기회를 줄 것이다. 이럴 때 활용하려고 유소년 선수들이 있는 것"이라며 수비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시즌 바르사는 프리메라 리가 여섯 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레알과의 홈경기에서도 수비 위기를 극복하고 전승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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