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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레알 마드리드가 주식을 상장한다면 그 가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보다 높으리라고 자신했다.

올여름 맨유는 구단의 부채 규모를 줄이기 위해 뉴욕 증시에 주 당 14달러 가치의 주식을 상장했고, 이후 주가는 오름과 내림을 반복하고 있다.

맨유가 지난 시즌 무관을 기록했음에도 여전히 세계 축구 브랜드 가치 순위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페레스 회장은 레알이 주식을 상장한다면 그 가치가 맨유보다 높을 게 확실하다고 주장했다.

페레스는 기자회견에서 "레알이 주식 시장에 뛰어들면 맨유보다 가치가 높을 것이다. 이는 장담할 수 있다"며 레알 마드리드 구단에 대한 자부심을 숨기지 않았다.

과거 페레스는 2000년부터 레알의 회장직을 맡아 세계 최고의 스타들을 영입하는 '갈락티코 정책'을 펼쳐 바르셀로나로부터 스페인 무대의 패권을 되찾아옴과 동시에 세계 시장에서 레알의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

2006년에 팀의 성적 부진을 책임지고 회장직에서 사임했던 페레스는 2009년에 다시 회장으로 당선돼 두 번째 임기를 시작했고, 맨유로부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영입한 것을 시작으로 또다시 레알의 전성기를 건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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