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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스페인의 거함 FC 바르셀로나(바르사)가 유럽에서 유소년 육성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하는 구단으로 밝혀졌다.

유럽 클럽 협회의 조사 결과, 바르사는 지난해 유소년팀 '라 마시아'를 운영하는데 무려 180억 원을 투자했고, 이는 유럽에서 가장 많은 금액으로 드러났다.

네덜란드의 아약스, 이탈리아의 인테르, 프랑스의 RC 랑스도 바르사와 비슷한 수준의 돈을 유소년팀에 투자했지만, 바르사는 19세 이하 팀과 B팀 운영에만 따로 145억 원 규모를 투자하고 있다.

바르사는 25명의 스카우트가 최고의 재능을 물색해 유망주를 영입하고, 19세가 될 때까지 바르사 축구를 그대로 몸에 익힐 수 있도록 지도한다. 현재도 220명의 유망주가 36명의 코치 밑에서 성장하고 있다.

그 결과 바르사는 유럽 무대 최강의 전력을 보유한 팀으로 자리 잡았다. 세계 최고의 선수로 꼽히는 리오넬 메시, 전성시대를 누리고 있는 스페인 대표팀의 주축 사비 에르난데스와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도 모두 바르사 유소년팀 출신이다.

특히나 2011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선발로 출전한 바르사 선수 11명 중 7명이 유소년팀 출신이라는 사실은 축구 팬들에게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기술적인 능력과 스피드, 경기를 보는 시야를 기준으로 재능 있는 유망주를 영입해 최고의 선수로 길러 내고 있는 바르사. 이러한 환경에서 머지않아 '제2의 메시'가 탄생할지에 팬들의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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