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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조세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라요 바예카노와의 맞대결에서 2-0으로 승리한 이후 선수들의 태도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정전 사태'로 연기됐던 라요 바예카노와 레알 마드리드의 맞대결이 레알의 2-0 승리로 끝났다. 레알은 전반 13분 만에 카림 벤제마의 골로 승기를 잡은 뒤, 후반 25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페널티킥을 성공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세비야에 패한 이후 "레알은 팀도 아니다"며 불만을 표시했던 무리뉴 감독 또한 이번 경기에서는 선수들이 투지 넘치는 태도로 임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무리뉴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힘든 경기였지만, 선수들이 잘 대처했다. 더 잘할 수도 있었지만, 선수들의 태도만을 평가하겠다. 오늘 레알은 팀이었다. 이번 경기처럼 했다면 헤타페와 세비야를 상대로도 승리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경기가 연기된 것은 우리뿐만 아니라 라요에도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경기를 치를 마음으로 기다리다가 경기를 치르지 못했고, 오늘도 경기가 확정되기까지 기다려야 했다"며 두 팀 선수 모두에게 위로를 건넸다.

이번 승리로 레알은 2승 1무 2패를 기록하며 프리메라 리가 7위로 도약했다. 오는 10월 1일 오전 2시 50분(한국시각)에는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와의 홈경기가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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