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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엔리케 세레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회장은 라다멜 팔카오를 절대로 이적시킬 수 없다고 밝혔다.

팔카오는 지난해 여름 포르투를 떠나 AT 마드리드로 이적한 뒤 2011/12 시즌 50경기에 출전해 36골을 득점하며 유럽 정상급 공격수로 자리 잡았다. 또한 그는 두 시즌 연속 유로파 리그 득점왕을 차지했고, 팀의 우승을 이끌며 '유로파 리그의 사나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에 첼시, 맨체스터 시티 등 여러 팀이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팔카오의 영입을 원했지만, 팔카오는 잔류를 선택하고 AT 마드리드에 남았다. 그리고 그는 1일(한국시각) 첼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다시 한 번 자신의 진가를 보여줬다.

세레소 회장은 'AS'를 통해 "팔카오를 팀에 무조건 남기고 싶다. 팔카오는 AT 마드리드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다."라고 밝혔다.

이러한 상황에서 팔카오의 아버지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팔카오는 항상 프리미어 리그에서 뛰고 싶어 했다. 그는 어릴 때부터 첼시를 좋아했고, 프리미어 리그의 빅클럽에서 뛰는 것을 영광이라고 생각했다."라며 팔카오가 올겨울에 이적할 것이라고 밝혔고, 이와 관련해 세레소 회장은 "팔카오 아버지가 한 이야기에 대해 언급하고 싶지 않다."라며 말을 아꼈다.

한편, AT 마드리드는 UEFA가 발표한 재정적 페어플레이 제도 규정 위반 구단에 포함됐고, 이달 말까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UEFA 슈퍼컵 상금을 받지 못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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