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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레알 마드리드를 지휘하고 있는 '스페셜 원' 조세 무리뉴 감독이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의 맞대결에 부담을 드러냈다.

아부다비 자본을 등에 업은 맨시티는 대대적인 투자를 거듭해 FA컵과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잉글랜드에서 최고팀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성공했다.

이제 맨시티의 목표는 유럽 최고의 대회인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것이지만,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조별리그에서 최악의 상대들을 만나면서 험난한 싸움을 앞두게 됐다.

그러나 괴로운 것이 맨시티만은 아니었다. FC 포르투와 인테르를 이끌고 유럽 정상에 올랐던 무리뉴 감독 또한 맨시티와 만난 것에 부담을 털어놓았다.

무리뉴 감독은 스페인 언론 'AS'와의 인터뷰에서 "맨시티는 최고 수준의 선수들을 데리고 있기에 강력한 팀이다. 그들은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하기 위해 팀을 만들었다. 투자의 목표는 결국 챔피언스 리그 우승 아니겠나."라며 맨시티의 전력을 높게 평가했다.

이어서 무리뉴는 "맨시티와의 대결은 힘들 것이다. 그러나 맨시티로서도 레알을 만나 힘들 거라고 본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연속으로 리그 우승을 차지한 팀이고, 아약스 또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실수의 여지가 없다."라며 조별리그에서부터 100%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레알, 맨시티, 아약스, 도르트문트는 지난 시즌 스페인, 잉글랜드, 네덜란드, 독일 리그의 우승팀으로, 조별리그에서 진정한 '챔피언스' 리그가 성사됐다. 역대 최고 수준의 '죽음의 조'로 평가받는 챔피언스 리그 D조에서 어느 팀이 16강에 오르게 될지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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