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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과거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했던 미드필더 호세 마리아 구티가 에스테반 그라네로를 내주고 마이클 에시엔을 데려온 조세 무리뉴 감독의 판단에 의문을 제기했다.

레알은 올여름 유소년팀 출신 미드필더 그라네로를 퀸즈 파크 레인저스로 떠나보냈고, 그 대신 첼시의 미드필더 에시엔을 임대로 영입했다.

무리뉴 감독은 첼시 시절부터 함께해온 에시엔을 잘 파악하고 있어 그를 여러 포지션에 활용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구티는 에시엔 때문에 그라네로가 레알을 떠나게 된 것에 분통을 터트렸다.

구티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에시엔을 데려오려고 그라네로를 내보낸 것은 이해할 수가 없다. 그라네로가 에시엔보다 훨씬 나은 선수인 데다 그는 스페인 출신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최고의 스페인 선수들을 두고 외국인 선수를 영입하는 데 돈을 쓰는 일은 정말 짜증 난다."라며 레알의 중원에는 에시엔이나 라스 디아라가 필요하지 않다고 밝힌 뒤 "이건 내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에시엔은 무리뉴 감독과의 재회를 반기며 부상 없이 어느 포지션에서든 최고의 활약을 펼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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