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용훈 기자 = 레알 마드리드로의 극적인 임대를 이뤄낸 마이클 에시엔이 조세 무리뉴 감독에 대한 무한 신뢰를 표현했다.

에시엔은 지난 2005년 무리뉴 감독의 제의를 받고 올랭피크 리옹을 떠나 첼시로 이적했고, 이후 첼시의 심장으로 활약하며 프리미어 리그 정상급 미드필더로 떠올랐다.

그러나 그는 최근 들어 잦은 부상 탓에 주전 경쟁에서 밀려나고 말았고,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임대를 모색했다. 놀랍게도 그가 선택한 행선지는 첼시만큼이나 경쟁이 치열할 레알 마드리드였다.

그 이유는 바로 무리뉴 감독에 대한 신뢰였다. 에시엔은 기자회견에서 "아빠(무리뉴)는 날 잘 안다. 그가 나를 첼시에 데려왔고, 내가 골키퍼를 제외한 모든 역할을 소화할 수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라며 레알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에시엔은 이어 "모든 절차가 빠르게 진행됐다. 호텔방에 있는데 아빠가 전화를 걸어와 내가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첼시에 집중하고 있었고 레알은 생각도 못했지만, 무리뉴의 전화 한 통이면 충분했다."라며 이번 시즌에는 부상 없이 활약을 펼칠 준비가 됐다고 자신했다.

한편, 레알은 2012-13 시즌 개막 이후 프리메라 리가에서 1무 1패를 기록하며 최악의 출발을 한 상황이다. 3일 오전 2시 50분(한국시각)에는 그라나다와의 홈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축빠툰: 본격 울산 현대 디스
[웹툰] 맨유의 영원한 캡틴, 로이 킨
리버풀vs아스널, 첫 승 제물은 너다!
'강한 인상' 기성용, 데뷔전서 평점 7
프리미어 리그, 모든 이적을 한 눈에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12/13 시즌 라 리가, 우승팀은?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