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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바르셀로나(바르사)의 신임 감독 티토 빌라노바가 이번 시즌 참가하는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

바르사는 팀에 세 번의 프리메라 리가 우승을 안긴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결별하고, 팀의 수석코치를 맡고 있던 빌라노바를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해 시즌 개막을 준비하고 있다.

지금까지 빌라노바의 노력을 지켜봐 온 바르사 팬들은 그에게 신임을 보내주고 잇고, 이에 빌라노바는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노리겠다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싶다고 밝혔다.

빌라노바는 기자회견에서 "모든 대회에서 우승하고 싶다. 늘 우승에 도전하면서 팬들이 경기장 안팎에서 우리 팀의 태도에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약속했다.

그는 이어 "3-4-3 포메이션으로 시즌을 진행하겠다.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수비 지원을 받으면서 더 편하게 뛸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앞으로 계속 이러한 전술을 확정한 것은 아니다."라고 시즌 계획을 설명했다.

바르사는 오는 20일 오전 4시(한국시각)에 레알 소시에다드를 상대로 2012-13 시즌 프리메라 리가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한편, 19일 새벽 경기에서는 말라가, 세비야, 마요르카가 각각 셀타 비고, 헤타페, 에스파뇰을 상대로 개막전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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