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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바르셀로나(바르사)의 수비수 다니 알베스가 이번 시즌의 우승후보는 레알 마드리드가 아닌 바르사라고 주장했다.

세계 최고의 축구를 구사한다는 평가를 받는 바르사는 지난 시즌 프리메라 리가에서 숙적 레알에 우승을 내주고,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첼시에 패해 결승 진출이 좌절되면서 코파 델 레이 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이번 시즌에도 프리메라 리가에서는 조세 무리뉴 감독이 집권 3년째를 맞는 레알의 전력이 막강해 보인다. 바르사 또한 여전히 강하지만, 펩 과르디올라가 물러나고 티토 빌라노바가 새로이 지휘봉을 잡으면서 다소 불안요소를 안고 있다는 평가가 뒤따르고 있다.

그러나 알베스는 여전히 바르사가 프리메라 리가의 우승후보라고 주장했다. 그는 바르사가 여전히 지난 FIFA 클럽 월드컵에서 우승한 '세계 챔피언'이라는 사실을 지적했다.

알베스는 바르사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 "바르사가 여전히 우승후보다. 우리는 세계 챔피언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한 뒤 "프리메라 리가 우승을 놓친 것은 우리가 1위를 차지한 팀만큼 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변명의 여지는 없다. 발전해야 한다."라며 분발을 다짐했다.

이어서 알베스는 "우스 트로피를 지키는 입장이나 도전하는 입장이나 내게는 똑같다. 바르사가 강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편안하다. 우리는 모든 대회에서 우승에 도전할 능력이 있다."라고 강조했다.

바르사는 오는 20일 오전 4시(한국시각)에 레알 소시에다드를 상대로 2012-13 시즌 프리메라 리가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번 시즌 또다시 시작될 바르사와 레알 마드리드의 '축구 전쟁'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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