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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레알 마드리드의 측면 공격수 앙헬 디 마리아(24)가 자신의 성장을 도운 조세 무리뉴 감독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디 마리아는 지난 시즌 부상을 겪고도 프리메라 리가에서 23경기에 출전해 5골 15도움을 기록하는 활약을 펼치며 레알의 우승에 힘을 보태는 성공적인 한 해를 보냈다.

2010년 여름 무리뉴 감독과 함께 레알에 입성한 디 마리아는 스페인 무대에서 성장을 거듭하고 있고, 그는 무리뉴 감독의 선수 지도 능력에 찬사를 보냈다.

디 마리아는 스페인 언론 '마르카'를 통해 "무리뉴 감독과 함께 나는 모든 면에서 성장했다. 전술적으로도 나아졌고, 나 자신에 대해 믿음을 갖게 됐다. 무리뉴 감독은 입단 첫날부터 나를 믿어줬기에 그에게는 고마운 마음뿐이다. 지난 시즌 부상으로 더 많은 활약을 펼치지 못한 게 안타깝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디 마리아는 "무리뉴와 함께라면 레알은 더 많은 우승을 차지할 수 있다. 우리는 매년 발전하고 있기에 이번 시즌에 또 다른 성과를 낼 수 있길 바란다. 챔피언스 리그 우승이 최우선 목표다. 개인적으로는 세계에서 열 손가락 안에 드는 선수가 되고 싶다."라고 목표를 밝혔다.

레알은 오는 20일 오전 2시(한국시각)에 발렌시아를 홈으로 불러들여 2012-13 시즌 프리메라 리가 첫 경기를 치른다. 레알이 프리메라 리가 타이틀 방어와 함께 챔피언스 리그 우승 또한 이뤄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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