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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말라가의 측면 공격수 호아킨 산체스(31)가 구단 운영을 둘러싼 잡음에 신경 쓰지 말고 축구에만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말라가는 알 타니 구단주에게 인수된 이후 대대적인 투자를 감행해 이번 시즌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을 따내면서 '성공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듯했다.

그러나 알 타니 구단주는 선수 영입 이적료와 세금 등을 합해 무려 9천만 유로를 지급하지 않아 빚에 시달리는 것으로 알려졌고, 이에 말라가는 산티 카소를라, 요리스 마테이센, 살로몬 론돈 등 팀의 주축 선수들을 떠나보내 우려를 낳고 있다.

이렇게 구단 수뇌부에서는 혼란스러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지만, 호아킨은 축구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한다. 그는 기자회견을 통해 "선수들은 구단 일과는 관계가 없다. 선수는 축구에만 집중하고, 경영진도 자신들의 일을 하는 것이 최선의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호아킨은 이어 "다행스럽게도 상황이 많이 진정됐다. 이는 선수들 모두가 바라던 일이기에 행복하다."라며 말라가가 더 이상의 문제 없이 시즌을 맞이할 수 있길 기대했다.

말라가는 오는 19일 오전 2시(한국시각)에 셀타 비고를 상대로 2012-13 시즌 프리메라 리가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호아킨은 갈비뼈를 다쳐 출전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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