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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말라가 소속의 스페인 유망주 미드필더 이스코(20)가 팀이 보내면 떠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스코는 올여름 이적 시정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레알 마드리드 등 명문팀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말라가는 셰이크 압둘라 알 타니 구단주가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의 불공평한 중계권 계약에 불만을 느껴 구단 운영에 흥미를 잃고 있는 상태로, 투자를 하는 대신 재정 위기 해소를 위해 주축 선수들을 차례로 떠나보내고 있다.

이미 산티 카소를라가 아스날로, 살로몬 론돈이 루빈 카잔으로 이적한 가운데, 다음 이적의 주인공은 이스코가 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이에 이스코는 기자회견을 통해 "말라가에 남고 싶은데, 구단이 내가 떠나야 한다고 결정하면 떠나야만 한다. 내겐 선택의 여지가 없다."라며 이적을 받아들일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이스코는 이어 "내 거취가 잘 해결되길 바라면서 꾸준히 노력해야만 한다. 이적에 대해서는 들은 얘기가 많지 않다. 챔피언스 리그 플레이오프에만 집중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마저도 주축 선수들의 이적에 사임까지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과연 말라가가 이스코를 떠나보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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