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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경민 인턴 기자 = 티토 빌라노바 바르셀로나(바르사) 신임 감독이 팀의 에이스 리오넬 메시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바르사는 29일(한국시각) 모로코 투어 중 가진 라자 아틀레틱 카사노바와의 친선 경기에서 메시의 해트트릭을 포함해 다니엘 알베스와 세르히 고메스, 데울로페우의 골을 더해 8-0 대승을 거뒀다.

이번 프리 시즌 첫 번째 경기를 소화한 메시는 특유의 스피드와 현란한 움직임으로 상대 수비진을 농락하며 명불허전의 경기력을 과시했다. 이러한 메시의 활약에 최근 바르사의 새 사령탑으로 부임한 빌라노바 감독이 아낌없는 칭찬을 쏟았다.

빌라노바 감독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세계적인 선수들은 항상 뛰어난 득점력으로 경기의 차이를 만든다. 메시는 오늘도 그러한 일을 해냈다."라며 메시에게 찬사를 보냈다.

그는 이어 "상대팀이 우리를 많이 뛰게 만들어줬기에 좋은 훈련을 할 수 있었다. 좋은 경기였다."라고 평가한 뒤, "오늘 경기에 출전한 어린 선수들도 물론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줬다."라며 전반적으로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프리 시즌 2연승을 기록한 바르사는 내달 1일 에스파뇰과 카탈루냐 슈퍼컵을 치른 후, 5일에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티아구 실바등을 영입하며 세계적 팀으로의 변신을 시도하고 있는 파리 생제르맹(PSG)과 친선경기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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