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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조세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벤피카와의 친선 경기에서 2-5로 패한 것에 대해 친선 경기의 결과일 뿐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레알은 친선 대회인 에우제비우 컵에서 벤피카와 맞대결을 펼쳐 2-5로 패했다. 전반은 2-2로 마무리됐으나, 후반 들어 벤피카의 공세 앞에 레알은 세 골을 내주며 무너지고 말았다.

비록 프리 시즌에 열린 친선 경기이긴 하지만,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레알이 5골이나 내주며 패한 결과는 시선을 끌고 있다. 그러나 무리뉴는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무리뉴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친선 경기에서 큰 패배란 있을 수 없다. 우리는 위험을 감수한 경기를 펼쳤고, 벤피카는 새로운 시도를 하지 않으면서 진지하게 경기를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무리뉴는 "벤피카가 이번 승리에 너무 의미를 부여하면 부정적인 결과가 이어질 것이다. 시즌이 시작하면 벤피카를 상대로 공식 경기를 치르고 싶다. 그때는 승리가 중요할 것"이라며 다시 만나게 되면 복수를 약속했다.

이번 경기에서 레알은 EURO 2012에 참가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페페와 같은 스타들이 결장하긴 했지만, 곤살로 이과인과 카카, 앙헬 디 마리아 등의 선수들은 경기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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