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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스페인 올림픽 대표팀의 '에이스' 후안 마타가 2012 런던 올림픽에서 반드시 금메달을 목에 걸겠다는 비장한 각오를 드러냈다.

이미 마타는 스페인이 지난 2010 남아공 월드컵에 이어 EURO 2012 우승을 차지하는 데 일조한 주인공이다. 또한, 그는 지난 시즌 소속팀 첼시와 함께 구단 역사상 최초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정상에 올랐다.

마타는 '전성 시대'를 보내고 있는 스페인이 올림픽마저 석권해 진정한 세계 최강임을 입증할 필요가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최근 현지 언론을 통해 "올림픽 금메달을 따내 전 세계에 스페인이 최고라는 사실을 보여주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마타는 "많은 사람들이 스페인과 브라질의 결승전을 예상하고 있으나 우리는 매경기 최선을 다할 뿐"이라고 말한 뒤, "다니엘 스터리지와 크레이그 벨라미가 공격진을 이끌 영국 단일팀도 우승 후보다. 그러나 스페인은 개개인의 능력에 의존하지 않을 것"이라며 팀의 전체적인 완성도에선 스페인이 어느 팀보다 한 수 위라고 자신했다.

스페인은 일본, 온두라스, 모로코와 함께 올림픽 남자축구 D조에 편성 됐다. 스페인은 이번 대회를 맞아 마타를 비롯해 호르디 알바, 하비 마르티네스 등 성인 대표팀 멤버들까지 동원해 올림픽 금메달을 노리고 있다.

한편, 스페인은 오는 27일 일본을 상대로 D조 1차전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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