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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크로아티아 국가대표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의 이적 협상이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

모드리치는 지난여름 첼시의 관심을 받으면서부터 줄곧 이적을 요구하고 있지만, 올 여름에도 토트넘과 레알이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이적이 쉽지 않게 됐다.

다니엘 레비 토트넘 구단주는 같은 프리미어 리그 내의 팀으로는 모드리치를 내줄 생각이 없고, 레알에는 3,500만 파운드(약 627억 원)의 금액에 이적을 허락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러나 잉글랜드 언론 '데일리 미러'는 레알이 모드리치의 영입을 위해 최대 3,500만 유로(약 489억 원) 이상은 지출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회장은 '데일리 미러'를 통해 "모드리치의 이적료 한도는 3,500만 유로다. 그보다 많은 돈을 쓰지는 않을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토트넘은 이미 모드리치의 이적을 대비해 포르투의 주앙 무티뉴, 말라가의 산티 카소를라 등 대체 자원을 물색 중이었다. 모드리치도 토트넘의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냈지만, 동료들과 인사만 나누고 곧바로 자리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토트넘과 레알의 협상 결과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과연 모드리치가 새로운 팀에서 시즌을 맞이하게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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