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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스페인 국가대표 미드필더 후안 마타는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면 좋겠지만,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마타는 지난 시즌 첼시에서 챔피언스 리그와 FA컵 우승을 차지했고, 올여름에는 EURO 2012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최고의 한 해를 보내고 있다. 이제 그는 2012 런던 올림픽에서 스페인 대표팀에 승선해 올림픽 준비에 한창이다.

만약에 스페인 올림픽 대표팀이 이번 올림픽에서 우승을 차지한다면 마타는 월드컵, 올림픽, UEFA 챔피언스 리그 등 축구 선수로서 뛸 수 있는 모든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을 경험할 수 있는 상황. 그러나 마타는 강한 팀들이 많아 우승이 어려울 것이라고 전했다.

마타는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대회가 시작하기도 전에 스페인이 당연히 우승할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가 우승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한다는 사실을 알아줬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이번 올림픽에 참가하는 팀들 가운데 스페인 말고도 강팀이 여럿 있다. 금메달을 딴다면 좋겠지만, 쉽게 가능할 것으로 생각하지는 않는다.”라며 만만찮은 전력을 보유한 팀들을 경계했다.

한편, 스페인은 일본, 온두라스, 모로코와 함께 런던 올림픽 D조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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