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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레알 마드리드가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26)를 영입하는 조건으로 토트넘에 수비수 히카르두 카르발류(34)를 내줄 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토트넘의 핵심 미드필더인 모드리치는 레알과 개인 협상을 끝내고 구단 간의 이적료 합의가 이뤄지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다니엘 레비 토트넘 구단주는 만족스럽지 못한 이적료에는 모드리치를 내주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이에 잉글랜드 언론 '더 선'은 레알이 카르발류를 토트넘에 보내면서 협상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최근 아약스로부터 수비수 얀 베르통헨을 영입하기는 했지만, 레들리 킹이나 마이클 도슨, 유네스 카불 모두가 잦은 부상에 시달리는 선수들이어서 수비진에 추가 영입이 필요한 상황이다.

카르발류는 무리뉴 감독과 함께 첼시에서 최고의 성공을 구가했던 수비수로, FC 포르투와 첼시에서 전력 분석관으로 함께했던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토트넘 감독과도 이미 친숙한 사이다.

한편, 토트넘이 모드리치를 대체하기 위해 레알로부터 미드필더 누리 사힌의 영입을 요구했다는 추측도 제기됐지만, 사힌은 레알에 남아 주전 경쟁을 펼치겠다며 이적 가능성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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