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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소속의 스페인 출신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는 이케르 카시야스가 발롱도르를 수상할 자격이 있다고 주장했다.

레알 마드리드와 스페인 대표팀의 수문장인 카시야스는 2011-12 시즌 프리메라 리가 우승과 함께 EURO 2012 우승도 차지하면서 최고의 성공을 만끽했다.

레알과 스페인의 우승에 카시야스의 선방이 크게 작용했기에, 공격수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나 리오넬 메시만이 아니라 골키퍼인 카시야스도 발롱도르를 차지할 수 있다는 주장에 힘이 실리기 시작했다.

스페인 올림픽 대표팀에 선발된 데 헤아는 'AS'와의 인터뷰에서 "카시야스는 세계 최고의 골키퍼다. 오랜 기간 최고 수준에서 활약하며 주장으로서 레알과 스페인을 이끌고 있다."라며 카시야스에 대한 존경심을 표시했다.

데 헤아는 이어 "지난 4년 사이에 카시야스는 3번의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했고, 언제나 스페인의 일원이었다. 이제는 카시야스에게 발롱도르를 줄 때라고 생각한다. 그는 충분히 자격이 있다."라고 강조했다.

최근 3년간은 메시가 바르셀로나를 세계 정상으로 이끌면서 발롱도르를 독식해왔다. 과연 이번에는 카시야스라는 예상 밖의 수상자가 탄생할지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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