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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마놀라 프레시아도 신임 비야레알 감독이 54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마놀라 프레시아도 감독이 발렌시아의 한 해안 지역에서 아내와 휴식을 취하던 도중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숨졌다. 비야레알은 수요일 저녁(현지 시각) 프레시아를 신임 감독으로 임명했지만, 만 하루가 지나지도 않아 프레시아도가 사망하면서 큰 충격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프레시아도는 선수 시절 라싱 산탄데르, 리나레스, 마요르카, 알라베스, 아우렌세 등에서 활약했고 짐나스티카에서 은퇴한 이후 코치 생활을 시작했다.

프레시아도는 지난 2006년 스포르팅 히혼의 지휘봉을 잡은 이후 2년만에 팀을 프리메라 리가로 승격시킨 뒤 지난 시즌까지 감독직을 맡았었다.

한편, 스페인 대표팀의 델 보스케 감독은 마르카를 통해 "프레시아도 감독이 이렇게 빨리 세상을 떠나다니 믿을 수가 없다. 인간이 얼마나 작은 존재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프레시아도는 축구 그 자체이자 전사였다."라며 슬픔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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