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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전상윤 기자 = 스페인과 레알 마드리드의 수문장 이케르 카시야스(31)가 비센테 델 보스케 감독과 조제 무리뉴 감독의 스타일은 정반대라고 소개했다.

카시야스는 3일 'TF1'과의 인터뷰에서 "델 보스케 감독과 무리뉴 감독과의 차이는 엄청나다. 델 보스케 감독과는 12살 때부터 알고 지냈다. 이후 그를 다시 대표팀에서 만나는 행운도 얻었다. 따라서 우리는 서로 매우 잘 아는 관계라고 얘기해도 될 것 같다"며 "델 보스케 감독은 좀 더 신중하고 차분한 성격이다. 반면 무리뉴 감독을 차분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카시야스는 레알 마드리드와 스페인 대표팀에서 델 보스케 감독과 오랫동안 함께했으며 무리뉴 감독과는 2010년 이후 레알에서 함께 하고 있다.

그는 이어 "하지만 지난 2년 동안 무리뉴 감독에게 배울 수 있어서 감사드린다. 감독과 주장의 관계는 항상 유연해야 한다. 비록 항상 같은 의견일 수는 없지만 우리는 대부분 의견을 일치한다. 언론은 한 순간만을 보고 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레알에서는 누구나 겪어야 하는 부분이기도 하다."라며 무리뉴 감독과의 관계는 아무 문제 없음을 강조했다.

레알 마드리드와 스페인 대표팀에서 모두 주장을 역임하고 있는 카시야스는 레알에서 625경기에 출전하고 있으며 A매치에는 130경기를 소화하고 있다. 그는 지난주 열린 한국과의 평가전에서 A매치 95승을 거두며 개인 통산 A매치 최다 승리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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