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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된 비야레알 선수들, 모두 어디로?

강등된 비야레알 선수들, 모두 어디로?

Cani - Villarreal

[골닷컴] 이형석 기자 = 충격의 세군다리가 강등을 당한 '노란잠수함' 비야레알 선수들이 올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대부분 새 팀을 찾아나설 것으로 보인다.

다음 시즌을 세군다리가에서 보내게 된 비야레알이 주축 선수들을 대부분 정리할 것이란 소식이다. 현재 이적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되는 선수들은 로시와 니우마르, 카니, 발레로, 브루노, 세나, 곤살로, 사파타, D.로페스 등 베스트 11의 대부분에 해당한다.

우선 장기부상으로 인해 10월 이후에나 복귀가 가능한 로시의 경우 올 여름 행보가 다소 불투명해졌다. 로시의 에이전트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유벤투스 행 가능성이 있었지만 부상 때문에 불발에 그쳤다" 라고 언급한 바 있으며, 또 다른 행선지 후보 나폴리 역시 두 차례나 장기부상을 당한 로시 영입에 얼마나 적극성을 나타낼지 의문이다.

반면 니우마르는 올 여름 비야레알과의 결별이 확실시된다. 인테르나시오날을 비롯한 브라질 클럽들의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는 가운데, 라 리가와 세리에A의 여러 클럽들도 니우마르 영입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는 후문이다.

그 밖에 카니의 경우 친정팀 사라고사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발레로는 레알, AT, 말라가 등이 꾸준히 영입을 노리고 있다. 말라가는 발레로 이외에도 D.로페스 골키퍼를 영입대상 1순위로 간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브루노 역시 발렌시아와 AT가 러브콜을 보내는 등 인기도가 높은 선수다.

비야레알은 B팀에서 올라온 유망주 선수들 위주로 리빌딩을 단행할 예정이다. 세군다리가로 가라앉은 '노란잠수함'이 과연 프리메라리가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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