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형석 기자 = 4년 6개월 만에 스페인 대표팀 복귀를 신고한 발렌시아의 로베르토 솔다도(26)가 해트트릭을 작렬, 팀의 5-0 대승을 이끌며 화제의 중심에 놓였다.

발렌시아의 솔다도가 스페인 대표팀 공격진의 새로운 해법이 될 수 있음을 증명해냈다. 4년 6개월 만에 대표팀의 부름을 받은 솔다도는 베네수엘라와의 평가전에 후반 교체 멤버로 투입, 해트트릭을 성공시키며 라 로살레다에 모여든 홈팬들을 열광시켰다.

솔다도는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대표팀 복귀는 나의 꿈이었다. 매우 기쁘다" 라며 만족감을 표시한 이후, "내가 출전한 후반전에는 공간이 많이 열려 있는 상태였다. (스페인이 2-0으로 앞서 있었기 때문에) 베네수엘라 수비가 공간을 많이 내줬다" 라며 자신의 해트트릭에 겸손한 반응을 나타냈다.

계속해서 솔다도는 "페널티킥은 반드시 성공시켰어야 했다" 라며 자신의 페널티킥 실수에 유감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솔다도는 페널티킥을 놓친 이후 발렌시아 팀 동료 알바의 패스를 상대 골문으로 밀어넣으며 해트트릭을 완성시킬 수 있었다.

이번 해트트릭으로 토레스의 강력한 라이벌로 떠오르게 된 솔다도는 "본선까지 아직 3개월이나 남아 있다.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고 본다" 라며 남은 기간 동안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임을 예고했다. 또한 솔다도는 "(이번 활약으로) 내게 기회가 찾아 왔다고 생각한다" 라며 스페인 대표팀을 향한 열망을 은연 중에 드러냈다.

무난히 부상에서 복귀할 경우 비야가 포워드진의 한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토레스와 솔다도, 요렌테, 네그레도 등은 포워드진의 남은 2~3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합을 펼치게 될 전망이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대한민국 승리를 부르는 얼굴들
[웹툰] 2-0 승리! 쿠웨이트전 이모저모
[웹툰] 좋아! 이번에는 4-4-2로 가보자
무리뉴 감독 "나 첼시로 지금 안 돌아가"
기성용 '내가 대한민국의 중심'을 외치다
VOD: 스위스 v 아르헨티나 (메시 3골)

- 2011/12 시즌 유럽 주요 리그 하이라이트는 골닷컴 VOD 에서!-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챔스 16강 1차전, 돌풍의 팀은?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