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야 "사라고사 시절, 너무 행복했어"
발렌시아의 스타, 다비드 비야가 레알 사라고사에서 뛰던 시절에 대해 '행복했던 순간'이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발렌시아의 공격수 비야가 사라고사에서 활약했던 시절에 대해 '내 커리어에서 매우 중요한 시기'였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 2005년 1200만 유로(약 208억원)의 이적료로 발렌시아에 입단하기 전까지 두 시즌 간 78경기에서 31골을 넣는 대활약을 펼친 바 있다.
비야는 'AS'와의 인터뷰에서 "시간은 매우 빨리 가지만 기억은 남아 있다. 나는 사라고사에서 매우 놀라운 두 시즌을 보냈다. 그 2년은 내 커리어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 중 하나였다. 사라고사 시절은 내게 매우 행복한 기억이다. 축구 선수로서 성숙하게 해준 시기였다"고 밝혔다.
그는 마지막으로 "나는 사라고사가 곧 정상급으로 복귀할 거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매우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사라고사는 언제나 사라고사다"며 친정팀에 대한 깊은 애정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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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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