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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바오, '천적' 바르샤에 또 덜미?
빌바오 입장에서는 지겨울 만도 하다. 한 시즌 서로 다른 두 팀이 갖는 경기 수는 보통 리그 경기 2경기이다. 그러나 빌바오와 바르셀로나는 지난 시즌, 리그 경기와 코파 델 레이 결승,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결승 등 모두 5번이나 맞대결을 펼쳤다. 결과는 바르셀로나 5승, 빌바오 5패. 이 쯤되면 바르셀로나를 빌바오의 천적이라 불러도 어색하지 않을 것 같다.

즐라탄 부상…레알전 결장?
바르셀로나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허벅지 부상으로 인해 이번 주말 아틀레틱 빌바오전 출전이 불발됐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지난 마요르카와의 경기 도중 상대 수비수의 태클에 걸려넘어지며 허벅지 부상을 입었다. 넘어진 직후 잠깐의 통증을 호소했지만, 곧 스스로 일어나 잔여 시간 동안 필드를 누비며 풀타임을 소화했다.

"반 니, 로마행 충분히 가능"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루드 반 니스텔루이(33, 네덜란드)의 에이전트는 AS 로마 이적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 니스텔루이는 시즌 초반 허벅지 부상으로 2개월 가까이 결장한 뒤 건강을 회복했지만 라울, 카림 벤제마, 곤살로 이과인 등과의 주전 경쟁에서 밀려나며 레알에서의 미래가 불투명한 상태다.

"즐라탄, 인테르 복귀 가능해"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28, 스웨덴)의 에이전트는 이탈리아 세리에 A 무대 복귀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최근 세리에 A가 너무 정치적이고 수비 위주의 플레이를 한다고 비판한 바 있지만 그의 에이전트는 조금 다른 시각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스페인 월드컵 우승, 쉽지 않아"
비센테 델 보스케 스페인 감독이 최근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월드컵 우승은 여전히 쉽지 않은 도전이 될 것이라며 집중력을 요구하고 나섰다. 스페인은 2010 남아공 월드컵 유럽 예선을 10전 10승으로 통과한데 이어 최근 가진 두 차례의 평가전에서도 아르헨티나와 오스트리아를 격파하는 저력을 드러내고 있다.

토레스, 맨시티전도 결장 유력
리버풀의 주전 공격수 페르난도 토레스가 오는 21일 밤에 열릴 맨체스터 시티와의 중요한 일전에 모습을 드러낼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리버풀은 토레스를 비롯해 다니엘 아게르, 글렌 존슨, 스티븐 제라드까지 부상을 당하며 팀의 주축 선수들을 모두 잃은 상황이다.

"세리에A, 정치적인 문제 심각"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지난 시즌까지 자신이 몸담은 이탈리아 무대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지난 시즌까지 이탈리아 세리에A 명문 인테르에서 팀의 4년 연속 리그 우승을 도운 후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아직 시즌 초반에 불과하지만 그는 몸값에 걸맞는 활약을 펼치고 있는 상태다.
- 이아퀸타 "메시, 유벤투스로 오라"
21 - 첼시의 마지막 선택, 아구에로냐 파투냐
19 - 에이전트 "즐라탄, 인테르 복귀 가능해"
12 - 라울, 이제 은퇴를 준비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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