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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정재훈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잉글랜드의 보물 루크 쇼 영입에 성공했다는 소식이다.

맨유 팬진인 '앤디 미튼'과 '레드 이슈'에 따르면 맨유가 2,7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하고 쇼를 영입하는 데 확정했다. '앤디 미튼'과 '레드 이슈' 맨유와 쇼는 이미 8,5000 파운드의 주급으로 개인 협상까지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쇼는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유망주로 꼽힌다. 만 18세에 불과하지만 사우샘프턴 돌풍의 핵심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현대 축구에서 가장 희소성이 있는 왼발잡이 측면 수비수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덴마크와의 평가전에서 출전하면서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점점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 모양새다.

영입 경쟁을 펼쳤던 첼시 입장에서는 조금 아쉬운 상황이다. 애쉴리 콜의 대체자를 찾는 첼시는 꾸준히 쇼의 동향을 살펴왔다. 쇼 역시 첼시의 팬으로 알려져 맨유와의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것으로 추측됐다. 하지만 현재 상황은 맨유 쪽으로 기운 것으로 보인다.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아 사실로 단정할 수는 없지만 구체적인 이적료와 주급이 명시됐다는 점에서 그대로 흘리기 어렵다. 만일 진실이라면 맨유는 올 시즌 계약이 종료되는 파트리스 에브라를 완벽하게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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