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정재훈 기자 = 왼쪽 측면수비수에 대한 고민을 안고 있는 토트넘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산더 뷔트너 임대 영입을 통해 해결할 예정이다.

영국 언론 '미러'는 1일(한국시각) 토트넘이 측면 수비 보강을 위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수비수 뷔트너 임대를 시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아수 에코토가 퀸즈파크레인저스로 떠났고 얀 베르통헨이 부상으로 빠지자 왼쪽 측면 수비에 문제점이 드러났다. 에세키엘 프라이어스, 대니 로스, 카일 노튼 등이 번갈아 가며 왼쪽 수비를 책임졌지만,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는 데 실패했고 토트넘의 고민을 깊어질 수밖에 없었다.

따라서 토트넘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뷔트너를 임대로 영입해 남은 시즌을 꾸려나갈 생각이다. 또한, 뷔트너가 좋은 활약을 펼친다면 완적 이적까지 고려하고 있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2년 맨유 유니폼을 입은 뷔트너는 비테세 시절 보여준 활약을 이어가지 못했고 올 시즌 단 2경기에 출전하는 데 그치고 있다. 맨유가 레이턴 베인스 영입에 성공한다면 뷔트너의 토트넘행은 생각보다 쉽게 이루어질 가능성도 충분하다.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