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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정재훈 기자 = 토트넘 홋스퍼와 아스널이 선수 한 명을 두고 치열한 영입 경쟁을 펼치고 있다.

바로 18세의 '스페인 신성' 알바로 바디요다. 레알 베티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바디요는 10대의 어린 선수임에도 성인 무대 데뷔 이후 18경기에 출전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현재 토트넘이 바디요에게 꾸준히 관심을 표명한 가운데 유망주를 선호하는 아스널 아르센 벵거 감독이 뒤늦게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2011년 그라나다와의 경기를 통해 성인무대에 데뷔한 바디요의 당시 나이는 16세 11개월 16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역사상 두 번째로 어린 기록이다. '제2의 호날두'로 불릴 정도로 베티스는 물론 스페인을 대표하는 유망주다.  

지난 시즌에도 베티스 4-3-3에서 측면 공격수로 활약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FC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등 빅클럽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현재 바디요의 가치는 약 2,000만 유로 수준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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