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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볼튼 원더러스가 이청용의 이적을 준비하는 것일까. 또 다른 측면 공격수가 볼튼 이적을 눈앞에 두고 있다.

잉글랜드 일간지 '볼튼 뉴스'는 볼튼이 브라질 출신의 측면 공격수 안드레 모리츠 영입이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모리츠는 지난달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재계약을 거부한 후 새로운 팀을 물색 중이다. 그는 지난해 8월 더기 프리드먼 현 볼튼 감독이 크리스탈 팰리스로 영입한 선수다. 이후 프리드먼 감독은 볼튼으로 둥지를 옮겼으나 지난 시즌 5골 2도움을 기록하며 크리스탈 팰리스의 프리미어 리그 승격에 일조한 모리츠를 눈여겨봤다는 후문이다.

아직 볼튼과 모리츠는 정식 계약을 맺지 않았다. 그러나 모리츠가 프리드먼 감독이 이끄는 볼튼으로 이적하는 데 강한 의욕을 보이고 있는 데다 현재 양측이 협상을 진행 중인만큼 영입 성사 가능성은 높다.

이에 '볼튼 뉴스'는 '모리츠는 좌우 측면은 물론 중앙 공격수로도 활약할 수 있으며 이청용과 크리스 이글스의 경쟁자가 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볼튼이 최근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로부터 측면 미드필더 롭 홀을 영입한 데 이어 모리츠 영입까지 추진하며 이청용의 이적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이청용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구단으로는 프리미어 리그 소속의 에버튼, 선덜랜드 등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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