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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정재훈 기자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 마드리드)가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루이스 수아레스를 영입하기 위해 4,000만 파운드를 준비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골닷컴] 정재훈 기자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 마드리드)가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루이스 수아레스를 영입하기 위해 4,000만 파운드를 준비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AT 마드리드는 올여름 첼시로 떠날 것이 유력한 라다멜 팔카오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정상급 공격수를 물색하고 있었고 우루과이 국가대표 공격수이자 리버풀에서 성공적인 생활을 이어가는 수아레스를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고려하고 있다.

수아레스는 화려한 발재간과 준수한 스피드는 물론이고 뛰어난 골 결정력까지 갖추고 있어 세계적인 공격수로 우뚝 섰다. 올 시즌에는 (비록 10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아 더는 골을 추가할 수는 없지만) 현재까지 총 23골을 넣으며 로빈 판페르시에 이어 득점 순위 2위에 올라있다.

그러나 수아레스는 상대 팀 선수에게 인종차별 발언을 해 논란을 빚었고 다이빙 액션으로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다. 게다가 최근 첼시와의 경기에서는 이바노비치의 팔을 물어뜯는 공격을 하는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대표적인 사고뭉치다. 이런한 사고들로 인해 최근에 이적설이 고개를 들고 있다.

그러나 AT 마드리드의 구애는 수포로 돌아갈 공산이 크다. 바이에른 뮌헨, 유벤투스 등 명문팀들이 수아레스를 탐내고 있을 뿐더러 수아레스는 리버풀에 대한 애정을 나타내며 잔류를 선언했기 때문이다.

과연 수아레스가 다음시즌에도 리버풀에 남을지, 아니면 새로운 무대에서의 도전을 선택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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