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김형준 에디터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감독 알렉스 퍼거슨은 잉글랜드 프로축구협회가 선정한 'PFA 올해의 선수' 후보 명단에 맨유 선수가 많이 포함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2012-13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와 어린 선수에 수여되는 'PFA 올해의 선수' 후보가 발표됐다. 맨유는 '올해의 선수' 부문과 '올해의 유망주(영 플레이어) 부문에 세 명의 선수를 후보에 올리며 가장 많은 후보자를 배출한 구단에 올랐다.

맨유 감독 퍼거슨은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다가서는 데 공헌한 팀 선수들의 활약이 인정받은 것에 매우 흡족해했다. 맨유의 로빈 판 페르시와 마이클 캐릭은 '올해의 선수'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대니 웰백은 '올해의 유망주' 부문에 포함됐다.

퍼거슨은 'MUTV'를 통해 "(세 선수의 후보 명단 포함에)매우 기분이 좋다. 이들 모두 이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에 부족함이 없다. 이들 중에 수상자가 나오길 바란다"며 맨유 소속 세 선수가 올해의 선수상 후보자로 선정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판 페르시는 필요한 순간 골로 팀에 큰 도움을 줬다. 캐릭은 그의 경력 사상 가장 훌륭한 시즌을 보냈다. 둘 다 수상의 영예를 안기에 부족함이 없다. 웰백 역시 맨유와 국가대표팀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며 후보자 명단에 오른 세 선수의 활약상을 간추렸다.

'PFA 올해의 선수' 부문에는 판 페르시와 캐릭 외에도 첼시의 에당 아자르와 후안 마타, 토트넘의 가레스 베일, 리버풀의 루이스 수아레스가 이름을 올렸다. 웰백이 포함된 'PFA 올해의 유망주' 부문에는 첼시의 에당 아자르, 토트넘의 가레스 베일, 아스톤 빌라의 크리스 벤테케, 웨스트 브롬위치의 로멜루 루카쿠, 아스널의 잭 윌셔가 후보자로 선정됐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 또는 골닷컴 앱에서 최신 축구 소식을 확인하세요!

오늘의 설문

QPR 강등 유력, 박지성의 행보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