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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동호 통신원 = 미카엘 라우드럽 감독이 2015년까지 스완지 시티와 재계약을 맺었다.

스완지는 9일(한국 시각) 구단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 라우드럽 감독이 2014년 여름까지 머물게 돼 있었던 기존 계약을 1년 연장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작년 여름 스완지 지휘봉을 잡은 라우드럽은 팀이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중위권에 안착하게 했고, 지난달엔 리그컵 결승서 브래드포드 시티를 5-0으로 꺾고 구단 역사상 첫 컵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러한 성공 때문에 라우드럽은 올여름에 스완지를 떠나리라는 예상을 낳았다. 첼시, 레알 마드리드 등 유럽 빅클럽이 라우드럽을 원한다는 소문이 팽배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번 재계약으로 라우드럽은 이적설을 잠재우며 스완지와 함께하게 됐다.

휴 젠킨스 스완지 단장은 "라우드럽의 재계약은 스완지 시티의 선수, 스태프, 구단 이사진, 그리고 팬들에게까지 힘을 불어넣을 소식"이라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라우드럽 감독 또한 "나의 미래에 대한 추측들이 많았지만, 나는 언제나 스완지에 머무르는 게 행복하다고 말해왔다. 재계약을 하게 돼 행복하며, 유럽 무대에 참가하게 될 다음 시즌이 기다려진다"고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

라우드럽이 이끄는 스완지는 10일 자정, 웨스트 브롬을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원정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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