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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에디터 =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수비수 파블로 사발레타는 팀이 정신적으로 더욱 성숙해야 더 강한 팀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전했다.

2012-13시즌 프리미어리그도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팀당 11경기 씩을 남겨둔 가운데, 지난 시즌 우승팀 맨시티는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승점 12점 뒤처져 있어, 사실상 역전 우승을 기대하긴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

맨시티 수비수 사발레타는 디펜딩 챔피언으로 한 시즌을 보내며 '강팀의 품격'에 관해 많은 생각을 한 모양이다. 사발레타는 팀이 진정한 강팀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선수들이 정신적으로 더욱 성숙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사발레타는 "감독이 25명의 선수를 모두 만족시키면서 팀을 운영하기란 불가능하다. 만치니 감독은 시즌을 운영하면서 경기마다 조금씩 변화를 주곤 했다. 이에 관해 불만을 느끼는 동료들도 있었다. 변화를 준다는 건 몇몇 선수들이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는 걸 의미하기 때문"이라며 만치니 감독의 로테이션 시스템에 불만을 느끼는 선수들이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지난 4년 동안 하나의 팀으로 거듭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지만 팀의 모든 선수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어우러지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2년 연속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거두긴 어려워 보이지만, 우리는 이번 시즌 남은 경기를 통해 더욱 성숙한 정신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맨시티가 더욱 발전하기 위해선 팀에 속한 선수들이 정신적으로 더욱 성숙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맨시티는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조별라운드에서 조기탈락했고, 프리미어리그 우승 트로피도 들어올리지 못할 거로 보인다. 사발레타는 팀이 비록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진 못했지만, 의미없는 한 시즌을 보내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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