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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미카엘 라우드럽 스완지 시티 감독이 팀과 계약 연장이 임박했다는 소식이다.

라우드럽은 스완지의 지휘봉을 맡은 지 첫 시즌 만에 팀을 캐피탈 원 컵에서 우승으로 이끌며 주가를 올렸다. 이에 레알 마드리드, 첼시,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날도 라우드럽의 행보를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휴 젠킨스 스완지 구단주와 라우드럽의 에이전트인 베이럼 투툼루가 입을 모아 현재 계약 연장 협상이 진행중이라고 밝히며 당분간 라우드럽이 스완지와 함께 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젠킨스 구단주는 "우리가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있는데 레알의 전설인 라우드럽이 그들과 연결되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다. 그러나 라우드럽은 계약 기간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우리는 이미 다음 시즌을 내다보고 있다. 당장으로서는 그가 팀을 떠난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라우드럽의 계약은 내년 여름에 끝나고 아직 우리는 시간이 남아 있다. 앞으로 몇 주 동안 계약 연장과 관련해 협상 속도를 올리고 더욱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눠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투툼루 역시 "계약을 연장하는 데는 문제가 없을 것이다. 우리는 스완지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협상이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스완지는 계약 기간을 늘리길 바라고 있고 라우드럽도 이곳에서 행복하다. 상황은 복잡하지 않다."라며 재계약을 낙관했다.

과연 라우드럽이 다음 시즌에도 스완지를 이끌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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