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스완지 시티의 측면 미드필더 파블로 에르난데스가 이적 첫 시즌부터 우승 트로피를 차지한 데에 대해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스완지는 지난 25일(한국시각) 브래드포드 시티와의 2012-13 잉글리시 캐피탈 원 컵 결승전에서 5-0으로 대승하며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스완지는 지난 2011년 프리미어 리그로 승격한 지 단 2년 만에 UEFA 유로파 리그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스완지의 돌풍에는 지난여름 팀에 합류한 파블로, 기성용 등 이적생들의 활약이 큰 몫을 했다. 스완지는 파블로와 기성용을 영입하는 데 중소구단치고는 적지 않은 금액인 총 1,000만 파운드 이상을 투자했고, 그 결과가 곧 성공으로 이어졌다.

이에 파블로는 스완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완지로 이적한 건 내 생에 최고의 결정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처음부터 스완지에 왔을 때 수준급 선수들이 있다는 걸 알고는 우승하는 게 어렵지 않을 것으로 생각했다"고 밝혔다.

파블로는 "스완지에서의 생활이 즐겁다"며, "동료는 물론 팬들과 함께하는 것도 재밌다. 특히 구단과 도시의 역사를 새로 쓰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파블로는 올 시즌 현재 3골 7도움(컵대회 포함)을 기록 중이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성남빠 #2 개막전은 부담이
[웹툰] 박지성과 퍼거슨 감독의 악수
[웹툰] 힐링이 필요한 라 리가 팀들
야야 투레 "맨시티, 우승할 수 있어"
문타리 "발로텔리, 한층 성숙해졌어"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챔스 16강, 가장 기대되는 2차전은?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