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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동호 통신원 = 기성용이 중앙수비수로 출장한 스완지 시티가 101년 만에 구단 역사상 첫 메이저 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5일 새벽(한국시각)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12/13 잉글랜드 캐피털 원 컵 결승에서 스완지는 전반 15분 네이선 다이어의 선취골을 시작으로 브라드퍼드 시티(4부 리그)에 5-0 완승을 했다..

결승전에서 두 골을 올린 다이어는 경기가 종료된 후 가진 스카이스포츠와의 피치 인터뷰에서 “모든 선수가 함께 열심히 해서 리그컵 우승을 차지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후반 11분경 스완지에 찾아온 페널티 킥을 두고 조나선 데 구즈먼과 언쟁을 벌인 것에 대해서는 “솔직히 내가 차고 싶었다. 웸블리에 결승전에서 해트트릭은 의미가 남다르다. 하지만 이미 구즈먼이 차기로 정해져 있어서 어쩔 수가 없었다.”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끝으로 인터뷰어가 오늘 밤 뭘 할거냐는 질문에 다이어는 “우승을 했으니 오늘 밤에는 당연히 술을 마셔야죠.”라는 말을 남기고 스완지 선수들과 함께 우승의 기쁨을 즐겼다.

리그컵 우승을 거머쥔 스완지는 13/14시즌 UEFA 유로파리그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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