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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에디터 = 토트넘 윙어 가레스 베일은 팀이 아스널을 넘어선 북런던 지역 최고의 팀이라고 주장했다.

토트넘과 아스널 간의 북런던 더비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양 팀은 다가올 3월 4일(한국 시각), 토트넘 홈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올 시즌 두 번째 더비 경기를 앞두고 양 팀은 벌써부터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최근 아스널 출신 아데바요르가 '토트넘 이적은 옳은 판단'이라며 아스널 팬들을 자극한 데 이어 베일 또한 토트넘이 이미 아스널을 넘어섰다며 다시금 아스널을 자극하고 나섰다.

베일은 '더 선'을 통해 "5~10년 전에는 아스널이 토트넘보다 훨씬 더 강한 팀이었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상황이 뒤바뀌었다. 지난 몇 년간 우리는 아스널과의 차이를 빠르게 좁혀냈다. 그리고 지금은 우리가 아스널보다 더 강하다"며 토트넘이 아스널을 넘어선 북런던 최고의 팀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이어 "경기력뿐만 아니라, 경기장 밖에서도 우리가 아스널을 앞지를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의 새로운 홈 구장이 이에 큰 도움을 줄 거로 본다. 물론 '팀'으로서 우리는 지금 아스널보다 훨씬 더 꾸준한 모습을 이어가고 있으며 좋은 방향으로 발전해나가고 있다"며 토트넘이 모든 면에서 아스널을 앞지르는 날을 고대한다고 덧붙였다.

2012-13 프리미어리그에선 현재 토트넘이 승점 48점을 얻어 47점을 얻은 아스널에 한 계단 앞선 리그 4위에 올라있다. (아스널이 토트넘보다 리그 한 경기를 더 치른 상황) 하지만 지난 전반기 맞대결에선 아스널이 토트넘에 5-2로 대승을 거둔 바 있어 다가올 더비 경기의 결과는 결코 쉽사리 예측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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