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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에디터 = 에버튼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팀의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해선 니키차 옐라비치가 작년의 골 감각을 되찾는 일이 핵심이라고 전했다.

옐라비치는 지난 2011-12시즌 후반기 에버튼에 입단해 놀라운 골 감각을 뽐내며 팀의 순위 상승을 이끌었다. 그는 지난해 프리미어리그 13경기에 출전해 9골을 터트렸다.

하지만 옐라비치의 올 시즌 행보는 지난해와 사뭇 다르다. 옐라비치는 2012-13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5경기에서 6골을 득점하는 데 그치고 있다. 옐라비치는 최근 19경기에서 단 2골을 기록하는 깊은 부진에 빠져 있기도 하다.

이에 에버튼의 모예스 감독은 옐라비치의 분발을 촉구하고 나섰다. 지금껏 그를 향한 무한한 신뢰를 보여온 모예스 감독은 이전보다 강한 어조로 "만일 옐라비치가 다시금 골을 넣기 시작한다면, 4위 내로 시즌을 마치길 원하는 우리의 목표를 반드시 이뤄낼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이어 "지난 시즌 이맘때, 옐라비치는 볼을 만질 때마다 골을 터트리는 수준이었다. 결국, 그의 빠른 골 감각 회복이 핵심이다. 우리가 어떤 순위로 시즌을 마칠지는 옐라비치의 발끝에 걸려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옐라비치를 향한 강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에버튼은 현재 토트넘, 아스널과 프리미어리그 4위 진입 경쟁을 펼치고 있다. 에버튼은 4위 토트넘엔 승점 6점, 5위 아스널엔 승점 2점을 뒤져 있다. 2월 들어 승리를 따내지 못한 에버튼은 다가올 노리치 시티전을 통해 다시금 승점 쌓기에 박차를 가하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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