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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에디터 = 브래드포드 시티(브래드포드) 수비수 칼 맥휴즈는 캐피털 원 컵 결승전에서 스완지 시티(스완지)를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싶다고 밝혔다.

잉글랜드 리그 투(4부 리그) 소속 브래드포드가 기적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브래드포드는 캐피털 원 컵에서 위건, 아스날, 아스톤 빌라를 차례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제 브래드포드는 결승에서 기성용의 소속팀 스완지를 상대로 우승에 도전한다.

맥휴즈는 스완지와의 경기를 앞두고 엔파워 풋볼 리그 1월의 선수상을 받았다. 그리고 스완지와의 경기를 앞두고 맥휴즈는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믿을 수 없는 한 달이었다. 컵 대회에서 대단한 팀들을 꺾었고, 이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싶다.”라며 우승을 차지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나는 경기를 최대한 즐기려고 노력했다. 덕분에 아스날과의 경기에서 좋은 수비를 보여줄 수 있었고, 아스톤 빌라전에서는 골까지 넣을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4부 리그 팀이 리그 컵 결승에 진출한 것은 1962년 로크데일 이후 51년 만이다. 이제 브래드포드는 25일 새벽 1시(한국시각) 웸블리 구장에서 스완지를 상대할 예정이다. 과연 브래드포드가 스완지도 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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